[퍼옴] 너의 한계는 어디까지니? 안녕하세요 엔지니어 아빠 입니다. 피식할만한거 가져 와 봤습니다. 어제도 잠자기 싫다는 아이를 겨우 재웠는데요. 역시 작은 사람은 대단합니다. 일상 2022.12.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