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여 엔지니어아빠. 부엌에서는 미림러버 입니다. 오늘은 월요일 이지만, 아이 육아를 위해 연차를 냈습니다. 등원을 시킨 후 그동안 밀렸던 개인 업무를 마무리 하였더니 어느덧 하원시간이 되어갑니다. 잠시나마 쉬는 시간에 공감이 가는 유투브 쇼츠가 있어서 남겨봅니다. 직장인 공감, 신입과 7년 차 차이 신입 때는 사실 의욕이 넘치잖아요. 내가 열심히 일을 해가지고, 높은 위치에 올라가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이제 7년 차쯤 되니까, 제가요? 제가 이걸요? 회사에서 제 이름이 안 불리고 하루가 무사히 끝났으면 좋겠어요. 진심 공감합니다. 하루라도 아무도 나를 찾지 않는 그런 날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