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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엔지니어 아빠입니다.
엄마 모르게
엄마앞으로 지나갔을 때 엄마는 아들을 알아볼 수 있을지?
왠지 모르게 눈가가 촉촉해 지네요.
댓글에서 빵 터졌어요 ㅋ
감동 스럽고 재미있어서 가져와 봤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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