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
팀장에게 들이대 봤습니다. “팀장님, 제가 사실은 말이죠”
엔지니어아빠
2022. 12. 21. 06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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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엔지니어 아빠 입니다.
직장내에서는 의사소통이 중요하죠. 함축적인 단어로 많은 의미를 전달하기도 하고, 때로는 기 싸움도 하는 것 같습니다.
직장인 언어 “솔직히” 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.
직장내 “솔직히” 의미
상사에게 이야기할 때
사실은 = 니 말대로 안될거야
니가 시키는 일이 사실은 말도 안되는 일이야
부하직원에게 이야기할 때
사실은 = 난 지금부터 널 깔거야, 준비해!
니가 하는 소리가 얼마나 현실성 없는지 이야기 해줄게. 니가 하는 말은 사실은 지금 할 수 없는 일이야.
동료에게 이야기할 때
사실은 = 일 좀 하자, 이거 모르면 안되
사실 니가 할일인데, 그렇게 모르는 척 하고 있으면 안되지. 사실은 이건 니 일이야
메일 보낼 때
사실은 = 내 요청이 이거인데 못 알아 듣겠니?
메일로 다 정리해 줬는데 아직 이해 못 했지? 사실은 너에게 이걸 요청한 거란다
“사실은” 유사표현
문어체
솔직히
구어체
까놓고 이야기 해서, 터놓고 이야기 해보자면, 이런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
“사실은” 후기
경직된 조직문화를 가진 회사일수록 사실은 과 함께 꺼내는 이야기는 안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. 안타깝지만, 회사에서는 되도록
- 고민되는 상황에서는 참고,
- 말보다는 듣는게 낫고,
- 왠만하면 내 속내를 들어내지 않는 것이
좋다는 생각입니다. 속상하지만 사실은 그들은 내 말을 들어주지 않더라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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